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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대덕산업,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03-05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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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천면 저소득 2가구 지붕 수리로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 제공


▲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대덕산업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와 합자회사 대덕산업(대표 심재덕)이 2월 27일(목) 풍천면 거주 취약계층 2가구에 9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공사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고령의 저소득가구로, 직접 수리하기 어렵고 자가 입증 또한 불가능해 기초주거급여 등 공적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몇 년째 이어지는 주거의 안정이 절실히 필요한 2가구였다.


이번 사업을 지원한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밝은 미래 행복 안동’을 위해 궂은일에 솔선하며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말에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행복한 사랑방’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함께 사업에 참여한 대덕산업 또한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천정이 내려앉을까 불안하고 밤새 양동이로 물을 받아 갈아내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는데, 올해 장마철 전에 큰 도움을 주셔서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대덕산업에 깊이 감사드리고, 풍천면에서도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대덕산업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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