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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고산 자락” 도청후보지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16 0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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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녕면과 화산면의 접경지인 노고산 자락을 중심으로 15.80㎢을 도청이전 후보지...
경북도청이전을 두고 시군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동남권의 유력한 지역인 영천이 도청유치 후보지 공모 신청을 했다.
 
이날 영천시는 “신녕면과 화산면의 접경지인 노고산 자락을 중심으로 15.80㎢을 도청이전 후보지로 선정하고 신청서를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 제출하였다.
 
노고산 자락 영천시는 전통적으로 교통의 요충지답게 경북도내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들어 고속철도, 고속도로, 공항, 항만 등 주요 기간인프라가 확충되면서 경북도내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인근에 국제공항과 국내공항이 있고,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역사가 2개 있어 도내뿐만 아니라 도외에서도 접근하기 매우 용이한 지역이다.

그리고 기존 고속도로(2개)에 영천-상주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1시간내 북부지역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군에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후보지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30분대 거리에 24개의 대학과 연구소가 있어 산․학․연․관의 협력과 혁신클러스터 구축이 용이 하며,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신성장 발전을 촉진할 수 있고 향후 광역경제권 계획이 본격화 될 경우 대구와 동반성장을 할 수 있어 수도권에 버금가는 영남권 전체 발전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권영성 유치위원장, 한혜련․김수용 도의원과 함께 공모신청서를 직접 제출한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은 부자경북을 실현할 수 있는 경북의 실질적인 중심지이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장점이 많은 지역”임을 강조하고 “영천이 경북의 백년대계의 터전이 될 것임”을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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