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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2동,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8-05-16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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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현2동 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연중 추진한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민 2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깔끄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집안대청소, 화장실청소, 이불․가구 등 세탁 및 소독, 말벗(대화)나누기 등이며, 대구도시공사 청아람 봉사단과 연계하여 2007년도 10세대, 올해 4월에 5세대에 집수리사업(도배,장판무료서비스)을 하고, 수혜자와 봉사자 결연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 등도 지원한다.

또한, 홀로 사는 어르신 중 각종 질환으로 갑자기 입원한 분들을 위해 5월 9일 박길수씨 병원방문을 시작으로 ‘사랑의 파수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동 주민센터에서는 동 직원, 생활안전도우미, 통우회 등 30여명으로 사랑의 파수꾼 봉사자를 구성했다.

사업내용은 어르신을 대신해 입원기간 정도에 따라 간병도우미파견 의뢰, 질환 및 생활실태에 따라 긴급구호금 의뢰, 질환의 정도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신청, 친인척에게 입원사실 통보로 환자의 정서적 안정도모, 입․퇴원 시 교통편의 제공, 기타 행정적인 도움 지원 등이다.

박석수 동장은 “깔끄미사업 등 찾아가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저소득 주민의 정서적 안정도모 및 삶의 의욕 고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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