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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파프리카』 고품질 생산으로 수출경쟁력 향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6 0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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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파프리카 350톤이 일본 수출길에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사문)에 따르면 신등파프리카 수출농단 수정영농조합법인(대표 유한성)과 (주)농산무역(대표 조기심)은 지난 2007년 12월 27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17일부터 생산된 파프리카에 대하여 선별과정을 거쳐 11월말까지 350톤 10억5천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신등파프리카 수출농단은 최첨단 지중난방시설 설치와 여름재배 위주의 작기전환으로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차광스크린, 에어쿨 등의 환경제어시스템설치로 고품질 수출파프리카 생산은 물론이고 수출경쟁력 또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등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빨강, 노랑, 오렌지 등 색상이 선명하고 파프리카 고유의 맛과 향이 좋고, 비타민 A, C, 철분 등 영양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 생산을 위해 『수출농산물관리 및 식물검역요건』에 알맞은 농약안전성 교육으로 클레임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출농가에 대해서는 포장비, 선별비 등 상품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수출금액의 7%를, 수출업체에 대해선 3%를 수출촉진자금으로 각각 지원하는 등 현장지도를 강화해 품질 좋은 산청 파프리카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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