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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茶)인 3천명이 최초로 하동에 모인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6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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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제1회 우리茶 살리기 茶人대회" 개최 예정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조유행)은 오는 25일에 국내 최초로 전국의 차인 3천여명이 한데 모이는 "제1회 우리차 살리기 대한민국 차인대회"를 하동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인 대회는 8년 연속으로 문화관광체육부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제 13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5월 21일 ~25일, 하동군 화개면 차시배지 일환에서 개최) 일정 중 마지막 날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FTA로 인해 예상되는 외국 명차들의 거센 수입 물결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차산업의 해결방안과 문화상품으로서의 차문화 성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차인 대회에는 '우리 차 마시기', '전국 차인 핸드 프린팅', '전국 차인 서명식', '한국 차학회 특별 세미나' 및 '대한민국 차문화 대상 시상식'등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차인 소장 다구(茶具) 특별경매전' 등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는 하동군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차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동차 문화기행', '녹차마을 체험 행사' 등 야생차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비롯해 '시배지 다례식',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 '산사 음악회' 및 '윤도현 밴드의 공연' '청소년 차문화 대전', '외국인 차예절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포함 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 축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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