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청통면의 최영호씨...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을 실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농업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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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질이 적어야 꽃눈분화가 잘 된다. 과일은 질소가 적을수록 당도와 맛이 있다. 질소가 적으면 과일이 크지 않는다.
영양성장때는 질소가 필요하고 생식성장때는 질소를 줄여줘야 한다. 농작물의 수세와 생리조절이 이론처럼 쉽지 많은 않다.
질소과잉에서 오는 문제점은 1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토양에 적정량을 시비해도 하루에 50미리이상 비가 내리거나 장마철이면 도장지 발생이 심하며 작물이 연약해져 병해가 많이 나타난다.
농작물에는 인산과 칼슘이 중요하다는 것을 농업대학에서 배웠지만 인산칼슘은 낮은 용해도와 특성상 작물이 잘 흡수하지 못하는 물질이다.
인칼균농법으로 농작물의 균형 맞춘 영양관리를 통하여 지난해 품질 좋은 명품사과를 생산해서 백화점에 납품한 결과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을 들었다.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생산한 사과는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최소한 10일 이상이 걸려도 저장성과 맛이 우수하며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특화품목육성사업으로 사업비 1억원(자부담50%)으로 인칼균배양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병해와 냉해 등의 예방에 좋고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인칼균농법을 영천시에 널리 보급하여 농산물 품질 향상으로 농업인 소득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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