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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구마 가공 상품개발로 산업화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8-05-19 0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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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구마생산자단체와 유통·가공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가공상품 개발·마켓팅 향상' 연구용역 추진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구마 가공제품별 품종 선정, 품종별 가공적성 및 가능성, 고구마 가공 현장애로기술 해결, 홍보·마켓팅 전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연구 결과 및 향후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고구마 가공 시제품 시식·평가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신말식 교수는 "해남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서는 고구마 품종의 선발·관리 및 수확 후 관리가 선행되어야 하고, 품종별 가공적성을 토대로 가공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고구마 품종별 가공 가능성을 검토하여 선발하는 한편 기존 가공품인 고구마 조청의 수율 향상 및 고구마 말랭이의 상품성 향상 등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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