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제시,‘Feel경남사랑 2008향토식품 경연대회’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9 16:50:16
기사수정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가 거제지역 전통향토음식 개발, 보전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우리음식연구회에서 ‘Feel 경남사랑 2008 향토식품 경연대회’에 참가, 금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진한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창원 실내체육관 및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 ‘Feel 경남사랑 2008 향토식품 경연대회’에 참가, 향토음료 부문 유자조청차(노둘래, 49세)가 금상을, 구기자약술(김효순, 55세)이 은상을 받았다.

또 창작요리 부문에도 죽순강정(노둘래, 49세)을 출품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4월 하청면에서 맹종죽순 전시시식회를 개최하면서 15종의 죽순음식을 선보였으며, 그 중 개발요리의 하나인 죽순강정이 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

한편 시 농기센터는 거제음식문화 보전과 새로운 향토요리 개발을 위해 1998년 우리음식연구회를 조직했으며 월1회 정기교육과 전통향토음식 전시회 개최, 향토음식 책자 발간 등을 지원해 왔다.

또 연구회 주관으로 식품박람회 참가, 우리 떡 만들기 체험, 전통음식으로 정 나누기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한국형 식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