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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3-30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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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에서 시작,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에 막대한 피해 입혀


▲ 청송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


청송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


▲ 청송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


 고향사랑기부제는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모금 진행이 청송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기부하기>특정사업에기부하기>경북 청송군 산불피해 복구 긴급 모금을 통해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이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송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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