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우리샵(회장 전호근)이 안동 대형 산불화재로 인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남후면 광음리에 거주하는 김옥수 씨 등 2명의 이재민에게 4월 5일 1,368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김옥수 씨는 무릎이 아파서 걸음걸이가 힘들고 배우자는 장애인으로서 힘든 생활 와중에 화재로 집이 전소되어 망연자실하고 있던 중 생각지도 않았던 성금을 받고 전호근 회장에게 감사하다면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더우리샵은 마진의 90%를 소비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소비 플랫폼 기업으로 경북 울진이 고향으로 알려진 전호근 회장은 2024년 2025년 2년 연속 한국소비자평가 최고 브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호근 회장은 김옥수 씨에게 현실의 아픔 뒤에는 반드시 행복한 날이 찾아올 거라고 위로하면서 꿈을 심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