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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원지현, 오지언 테니스 여자복식 준우승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4-15 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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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대학부 여자복식에서 은메달 획득


▲ 시상식에서 준우승 메달과 상장을 수여 받고 있다.(좌측부터 원지현, 오지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테니스팀 원지현(4학년), 오지언(1학년) 선수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양구에서 개최한 ‘2025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대학부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에서 명지대(이지연, 최다은)를 상대로 6-1, 6-2로 승리하며 국립경국대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역시 명지대(김은서, 오서진)에게 4-6, 3-6으로 아쉽게 우승을 내줬다. 

  

  국립경국대 조성원 체육학과 교수(테니스팀 감독)는 “이번 대회에서 오랜 전통 테니스 명문 명지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우승할 자격이 충분한 경기내용이었다. 


특히 유능한 지도자(김일해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 학생들이 준우승의 아쉬움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모습에 너무나도 뿌듯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전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테니스팀은 경상북도 체육회, 안동시 체육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등에서 지원받고 있다. 


▲ 좌측부터 조성원(감독), 오지언(체육1학년), 김일해(코치), 원지현(체육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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