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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맞아 봉축법요식 봉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4-23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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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님 가르침 따라 봉행


▲ 진주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행사


진주교도소가 4. 22.(화) 소내 사회복귀과 대강당에서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 송원사 보광스님 및 교정협의회 종교위원과 교정공무원을 비롯해 수용자 15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뜻을 되새기고,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봉축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법어, 축사, 봉축발원문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서 가수 한보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보광스님은 법문을 통해 “지금의 삶이 비록 어두운 터널일지라도 스스로 마음을 밝히고 남을 이롭게 하는 길을 찾는다면 누구든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라고 설법했다.


▲ 진주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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