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2025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홍보물서울 동작구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김영삼도서관은 서울문화재단 주관 ‘2025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연구소 씨케이프(C-cape)’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5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예술단체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문화예술 창작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별히 김영삼도서관은 아동과 성인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 대상 ‘시민일반_자율기획형’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예술 오아시스 0.6 : 이야기로 움직이는 성>을 주제로 예술단체 씨케이프(C-cape)와 공동 추진한다.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성인의 어린 시절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아동의 예술적 표현력을 일깨우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동작구 지역 내 초등학생 2~3학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6팀(2인 1팀)씩 4기수, 총 24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한편, 김영삼도서관은 2024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서도 ‘생애주기형(일반)’ 부문에 선정되어 아동 대상 <신화의 서書, 예술 이스케이프와 옥상 아고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상환 대표이사는 “동작구의 대표도서관으로써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의 확산을 도모하고 아동과 양육자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 증진을 위한 세대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대화의 단절을 극복하여 가족이 함께 공동의 경험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문화재단의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dongjak.go.kr/)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