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다도해 섬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목포∼압해간 연륙교가 신안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금일 오후 2시부터 임시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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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신안 압해면민들의 조기개통 건의를 수용해 이날 오후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임시 개통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목포∼압해간 연륙교 가설공사는 총연장 L=3.563㎞, B=19.5m 4차로로 교량구간은 연륙교 1.420㎞, 최대경간장 0.165㎞, 신장교 0.42㎞, 접속도로 1.723㎞로 총사업비 2천124억원이 투입되며 2000년 6월에 착공해 현재 9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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