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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초.중.고 학교장 초청 간담회 개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5-22 1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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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오는 29일까지 4회에 걸쳐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 교환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따른 달서구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자 달서구의 초.중.고 학교장 102여명이 참석하는‘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학교내 폭력예방과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의견 교환으로 학생들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교주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계획했다.

또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달서구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을 조기에 점검하여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교육환경 변화와 날로 증가하는 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으로‘으뜸 교육도시 조성’기반 구축하고자 한다.

간담회 개최 일정으로는 5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감삼초등학교 등 24개 초등학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감천초등학교 등 25개 초등학교, 26일에는 감삼중학교 등 31개 중학교, 마지막으로 29일에는 대곡고등학교 등 22개 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3월 영어공교육 활성화 등 교육여건 변화에 맞춰 도원초등학교 등 10개 학교에 멀티어학실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모두 25개 학교에 5억여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해 교육환경개선비로 송현여자중학교 등 8개 교육기관에 도서실설치비, 문화체험비 등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 결실로 지난 9일에는 송현여자중학교‘솔마루 도서관’을 개관하여 저소득 학생들의 문화욕구와 학습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9시에는 달서구청장과 자율방범대원 42명이 함께 학교 주변의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자, 대진고등학교 및 수목원 주변에 대한 야간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학교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학교환경을 확인할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이번 102여개 달서구내 학교장과의 정보 및 의견교환으로 올바르고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며, 우리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과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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