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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건강한 사회 만들기 행복아카데미 개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3 1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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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70여명 좋은 부모 되겠다 다짐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하동군이 ‘행복아카데미(부모교육)를 개강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지난 19일 행복아카데미 제1단계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한 행복아카데미 개강식을 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진교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 3월 수강을 신청한 하동읍권 40여명과 진교권 30여명 등 학부모70여명이 참석해 배워서 더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 위탁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하동읍은 이봉순, 진교면은 권희정씨가 부모교육 수석강사로 나서 미국의 정신과 의사 에릭번(Eric Berne) 박사에 의해 개발된 교류분석(TA)프로그램으로 앞으로 9주간 (총 10주, 30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또 교류 분석(TA)은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일상적인 행동이나 태도를 바꾸어 조직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개강식 참석들은 지난해 하동군이 야심 차게 시작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하동군 해피패밀리 프로젝트”에서 부모교육을 받았던 유치원,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대부분으로 TA(교류분석)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 평생교육에 대한 군민들의 열기를 실감나게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아카데미 추진계획을“1단계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 제2단계는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 제3단계는 ‘이웃과 함께 바로 서는 부모’, 제4단계는 부부가 하는 자녀교육 등 총 4단계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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