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연 장관 최근 미얀마 사이클론 강타,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등 전 지구적으로 재해에 의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재해에 대해 예외가 될 수 없어 전 국가적 대비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교과부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19,241개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820만 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지진(해일) 및 화재 대피 현장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위험 경보발령 및 재난방송과 함께 40분간 진행되며 지진(해일)이나 화재 발생 때 취해야 할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지진 및 화재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현장에서 익히는 현장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김도연 장관) 주관 하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은 최근 미얀마의 싸이클론과 중국 쓰촨 성의 강진, 그리고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AI 등 재난의 빈도와 위협의 강도가 증대되고 있는 환경적 요인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험식 훈련을 통해 학생중심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목적 하에 실시되는 것이다.
이 훈련은 5.26(월)부터 5.28(수)까지 3일 동안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주관하여 실시하는「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부 및 시·도교육청(지역교육청)ㆍ출연기관은 훈련기간 3일 동안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재난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하여 도상훈련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특수학교의 경우 장애학생을 위한 자원봉사단이나 학부모회, 대한적십자사 등의 도움을 얻어 1일 보조교사를 사전에 확보하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