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사랑의열매–PBG와 나눔 프로젝트 추진 협약 체결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5-06-19 08:21:50
기사수정
  • ‘ART FOR HOPE’협약 통해 예술 기반 나눔 모델 구축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과 PBG 김소형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피비지(대표 김소형, 이하 PBG)와 함께 예술을 통한 나눔 프로젝트 ‘ART FOR HOPE’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PBG는 ‘미술의 일상화’를 비전으로, 누구나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이다. 원화, 판화, 한정판 에디션, 아트 오브제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예술 작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이상의 오프라인 전시·판매 공간을 운영 중이다. 또한, 신진 작가 발굴과 전시 기획, 판매 지원을 통해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나눔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PBG의 예술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과 서울 사랑의열매의 기부금 배분 및 사회공헌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RT FOR HOPE’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며, PBG는 기부 경매,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적 방식으로 모금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이 투명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책임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 성과에 대한 공동 홍보와 대외 확산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PBG 김소형 대표는 “예술은 감동과 공감을 나누는 힘이 있으며, ‘ART FOR HOPE’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PBG는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로 문화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