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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 편집국
  • 등록 2008-05-27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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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히 영업중이던 바다이야기 게임장 단속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 에서는 지난 26일, 거의 대부분의 게임장이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한적한 외진곳에 창고를 이용하여 은밀히 영업을 하던 불법 사행성 PC게임(바다이야기)장을 수일간의 잠복 끝에 단속했다.

이번 단속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소재 무허가 PC바다이야기 게임장을 운영하는 피의자 한00(33세)는 단속이 많은 도시지역을 떠나 한적한 농촌지역의 외진 곳에 공장을 임대하여 내부에 PC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를 설치하여 5월중순경부터 현재까지 간판없이 은밀히 영업을 했다.

이들은 손님이 집결하는 몇몇 장소를 정해 렌트한 차량을 이용, 단골손님을 태워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손님들을 게임장내로 입장시켰으며, 기존 지폐를 투입하여 게임을 이용하던 것을 단속을 대비 현금을 압수당할 것을 예상하여 새로운 방식인 충전카드를 이용 게임을 하는 방법으로 예시․연타기능이 있는 사행성 게임기인 PC바다이야기 게임을 하여 1일평균 100만원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주외 1명을 현행범 체포하여 카드발급기 및 카드리더기 100매를 현장에서 압수했다.

이에 대해,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대도시 지역의 집중 단속으로 바다이야기 등 불법사행성 게임장이 주변 시군으로 유입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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