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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5-07-03 08: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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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여 명 참여…“상호존중 공직문화, 간부부터 바뀌어야”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4대 폭력 예방 간부공무원 통합교육.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특히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은 2021년부터 의무화돼 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인식 개선, 책임 있는 조직문화 형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교육에서 “공직사회 내 폭력이나 성희롱을 근절하려면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간부부터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8월까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도 총 4차례에 걸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성희롱 등 고충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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