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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 경로당과 경로후원회 및 후원단체 간의 합동결연 발대식이 개최된다.
동구청은 경로후원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29일 민방위교육장에서 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구의원, 동구노인회장, 팔공어르신대학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洞 경로후원회장 및 경로당 대표, 경로당별 후원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동에 1경로후원회를 만들고 1경로당과 1후원단체를 연결하는 합동결연 발대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재만 동구청장이 각동 경로후원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동 경로당 대표와 각 후원단체장 상호간 결연증서 전달 및 구청장 인사와 참석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합동결연은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후원자를 연계해 경로후원사업 취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내 후원활동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구청은 이미 구성된 1동 1경로후원회와 1경로당 1후원단체를 공고히 연결해 유사시에도 후원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4월말) 동구지역에는 20개 경로후원회에 500명의 회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189개의 후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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