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 연기되었던 도민체전 6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경기일정 확정...
46회 경북도민체전이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의를 거쳐 영천시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 확정됨에 따라 영덕군선수단 15개 전종목 369명의 임원·선수단은 훈련을 포함한 출전 재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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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영천시를 비롯한 10개 시부와 13개 군부로 나눠 펼쳐지며 시부는 24개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모두 1만81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영덕군체육회에 따르면 영덕군이 군부 중에서는 대규모의 선수ㆍ임원단 (▲육상54 ▲축구40 ▲테니스28 ▲정구14 ▲농구25 ▲배구28 ▲탁구27 ▲레슬링10 ▲씨름22 ▲유도20 ▲궁도9 ▲배드민턴18 ▲태권도24 ▲볼링14 ▲골프 6 ▲본부임원 30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했다.
당초 대회 경기일정에서 변경된 부분은 골프경기가 대회 이틀째 개최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민체전 개막 이전인 6월 2일 앞당겨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 이외에는 모든 경기가 당초 경기일정에서 순연 개최한다.
한편 선수들의 훈련기간 중 영덕군체육회 임원들을 비롯한 영덕군청 실과소 및 후원단체에서는 선수들을 방문, 격려하는 등 전 군민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영덕군선수단은 내달 5일 13시30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와 홍보도우미, 군내 유관기관단체와 후원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끝으로 결단식을 마친 후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영천시로 향할 예정이다.
개막식이 개최되는 5일 오후5시 입장식에서 영덕군은 예천군, 영양군에 이어 6번째로 입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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