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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근 위원장,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구슬땀’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5-07-28 1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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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담한 피해… 구리시민과 함께 끝까지 힘 보탤 것”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 가평군 수해현장 복구 지원 활동 참여. 사진= 국민의힘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현리를 찾은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탰다.


나 위원장은 지난 25일, 폭우로 폐허가 된 송어양식장을 찾아 쓰레기와 토사를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구리시 당원들과 인근 지역 국민의힘 당원들도 함께하며, 연대의 힘으로 재해 극복을 돕는 현장을 만들었다.


가평군 일대는 시간당 76mm가 넘는 기습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잇따르며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송어 수십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나 위원장이 찾은 조종면 송어양식장 역시 진흙탕에 잠기며 사육 전반이 붕괴됐다.


복구 현장은 폭염까지 겹쳐 작업에 어려움이 컸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삽과 갈퀴를 들고 양식장 주변을 덮은 토사를 걷어내는 한편, 물에 젖은 장독대를 옮기고 흙더미에 묻힌 집기들을 수습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나태근 위원장은 "상상조차 힘든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하고 계실 피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현장에 와보니 언론에서 보도된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하고 참담하다라며 특히 모든 것을 잃은 양식장 사장님의 얼굴을 뵈니 가슴이 먹먹하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구리시민과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순한 복구를 넘어,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정책적 노력도 병행하겠다”며 향후 대응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구리시 외에도 인근 시군의 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그는 또 “단순한 복구를 넘어,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정책적 노력도 병행하겠다”며 향후 대응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구리시 외에도 인근 시군의 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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