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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생 안전사고예방 및 장애체험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9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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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초등학교 4,5,6학년생 대상 70여명
하동군이 장애 발생률을 줄이고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삶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하동군보건소(소장 박성수)가 10시부터 악양초등학교에서 4,5,6학년생 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장애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학생안전사고예방 강사로 나선 진주소방서 하동119 안전센터 송민수 응급 구조사는 화제발생에 따른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등의 화재 안전교육과 교실과 계단에서의 행동, 과학시간의 화학물질사용법, 체육실습 시간의 안전 등 학교생활 안전에 대한 교육을 했다.

또 경남장애인 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김충경 강사는 지체장애인 및 시각, 청각장애인에 대한 예절교육과 흰 지팡이 사용법, 휠체어 사용교육을 설명한 뒤 학생들이 직접 지체, 시각장애인 체험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금남면 진정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내년부터 관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은 경남 하동 양산, 진주, 거제, 하동 등 전국 서울 부산 등 시도마다 45개소로 관내 뇌졸중, 거동불편 장애인들을 직접 방문관리로 보살피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학생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장애체험교실교육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거동불편 재가 장애 환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지역사회 건강도우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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