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 Wee센터가 7월 31일(목) 학생 자살 및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회를 가졌다.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회에서는 안동교육지원청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안동경찰서 등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유관기관이 모여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위기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살예방을 위해 병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경찰서와 협력하여 위기학생에 대해 단계별(예방-인지-처리-관리) 구조로 학생들을 관리해나갈 것이며, 향후 협의체 운영 결과는 정책 반영 및 사례화 예정이다.
안동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유관 기관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위기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라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 간 마음건강 안전망을 형성하여 위기 학생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