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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낙후된 구로역 광장 시민의 휴식처로 재탄생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4-04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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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역 광장 288억원 투입, 만남과 문화가 있는 화합의 광장으로
서울특별시는 도심진입 교통량을 축소하고 쾌적한 철도이용 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구로역과 경인로가 연계되는 환승지점에 금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구로역 교통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로역은 지하철 1호선의 인천선과 수원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인근에 구로 기계공구 상가 및 예식장 등으로 통과하는 이용객들이 1일 평균 51,998명에 이르러,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역사중의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구로역앞의 광장은 노점상 및 무허가 52개동의 상업시설로 인한 혼잡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유발하고 도시미관과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낙후된 지역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이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고객의 쾌적한 통행공간 및 휴식공간을 마련코자 교통광장에 대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2003년부터 2007까지 288억원을 투입하여 교통광장 조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보상을 완료한 상태이다.

금년 4월초에 본격적인 광장조성 공사를 착공하여 올해 10월말에 완료할 계획이며, 노점상과 무허가 상업시설이 난무해 있는 구로역 광장이 바닥분수와, 파고라 등이 마련되고 나무그늘이 있는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만남과 문화가 있는 화합의 광장으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사업개요 위 치 : 구로구 구로동 603-13일대(구로역 북측광장) 규 모 : 교통광장조성 A=4,098㎡ 공사기간 : 2007. 4월 ~ 10월 사 업 비 : 28,82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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