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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합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02 1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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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5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여주환)와 ‘꿈나무 사랑 나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꿈나무 사랑 나눔‘ 후원 사업은 지역의 후원자들로부터 매월 성금을 모금하여 지역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 사업은 현행 법정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빈곤가정아동에 대하여 학원비, 통학교통비, 수학여행비 등 추가적 교육경비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거제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자 개발 및 저소득아동에 대한 지원 규정을 협약하였으며, 결연금액 중 70%는 거제시 저소득아동에게, 30%는 일반후원금으로 거제지역 사회복지증진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에 앞서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거제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후원자를 모집한 결과 129명이 참여를 희망하여 201구좌를 모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모금된 후원금은 2008년 6월부터 관내 어려운 아동 28명에게 매월 50,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법과 제도의 한계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정부의 지원을 받더라도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저소득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제시는 저소득아동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꿈나무 희망 나눔’사업에 동참할 후원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후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기업, 기관, 단체에서는 거제시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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