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봉대 용상동 43통장, 이웃 간의 나눔의 정 실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9-09 21:35:59
기사수정
  •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용상동에 기탁하며 소외계층에 응원
  • 안동시 장학회에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 관내 경로당을 비롯하여 희망나눔 캠페인 등에 물품과 성금을 기탁


▲ 용상동 김봉대 43통장, 이웃 간의 정(情)을 나누다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김봉대 안동시 용상동 43통장이 9월 8일(월)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라면 36박스(100만 원 상당)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정(情)’을 실천했다.


이번에 후원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며 이는 추석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김봉대 43통장은 “어린 시절, 어려운 시기였지만 명절이 오면 주변의 이웃들과 서로 작은 정성을 주고 받으며 지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며 “그때를 기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을 실어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의 복지 발전과 주변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 해주시는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라면은 취약 가구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봉대 통장은 관내 경로당을 비롯하여 희망나눔 캠페인 등에 물품과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김봉대 통장은 보이지 않는 그늘진 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다녔으며, 봉사단체인 서안동로타리클럽, 안동교도소 교정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적십자 봉사회에서 30년째 지역을 위해 봉사해온 숨은 일꾼으로 알려져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