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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 남주연 씨, KBS119상 본상 수상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6-03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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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심이 119서비스 활동 등 높게 평가 받아
 
대구 달성소방서 현풍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지방소방교 남주연(남, 39세)이 「제13회 KBS119상」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본상 수상으로 1계급 특진과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특전을 얻게 된 남주연 소방교는 1996년 10월 23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1년 5개월간 북부소방서, 달서소방서,달성소방서 구조대 및 최일선 구급대에 근무하여온 베터랑 소방공무원이다.

1급 응급구조사자격을 취득하고 대구지하철화재, 합천호 헬기추락사고, 산악조난사고 등 각종 구조․구급현장에서 약 1,000여명의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 및 병원이송 등으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남주연 소방교는 안심관리대상자에 대한 방문점검관리, 독거노인에 대한 효심이119서비스 및 도농혼합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구급활동전개 등 외롭고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진심에서 우러난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한 소방공무원이다.

한편,『KBS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긴급구조 및 봉사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119대원 및 기관․단체를 선발하여 포상하며, 대상 1명, 본상 19명, 봉사상 1명, 공로상 1명, 특별상 1명 등 총 23명을 선정해 상장․트로피 및 상금 등을 수여한다.

특히 대상 및 본상수상자 20명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와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특전이 부여된다.『제13회 KBS119상』시상식은 6월 3일 2시 10분 KBS 본관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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