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 도민의 오랜 염원인 도청이전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6월 2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도 단위 사회단체장 및 산하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이전 성공추진 등 도정발전을 위한 ‘도정현안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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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구, 경북지역방문과 도청이전 추진 및, AI(조류 인플루엔자)발생 등 도정의 당면 현안이 대두됨에 따라, 평소 도정추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자는 김관용 지사의 평소 소신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역 방문시 보고된 '경상북도 발전전략 설명'이 있은 후 대구.경북의 현주소에 대한 과제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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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청이전 추진상황 보고와 경상북도와 도청 유치신청 시군 단체장 및 의회의장 협약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오는 6월 8일 도청이전 예정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석인사들은 도청이전은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는 만큼, 어느 지역이 도청이전 예정지로 결정되더라도 그 결과에 승복하고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이 화합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결집할 것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경상북도와 도청 유치신청 시군의 시장.군수와 의회 의장들은 300만 도민의 오랜 염원인 도청이전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므로 지역갈등 예방과 도청이전의 공정한 추진을 위하여 과열 유치행위를 하지 않는다.
◆도청유치활동을 함에 정정당당하게 하고 그 결과는 겸허히 수용한다.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적극 노력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하고 도청이전을 경북 발전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승화시켜 나가기로 한다.
한편, 설명회를 마친 후 참석인사들은 도청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겸한 오찬(삼계탕) 행사를 통하여 최근 AI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돕는데 각계 사회지도층 인사가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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