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명의 훈련요원과 헬기, 경비행기, 보트, 방재장비 등 총 20종 100여점의 방재장비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일 오후 2시 구미대교 낙동강 둔치에서 이병욱 환경부차관을 비롯한 기업체, 지역자율방재단, 학생,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단위 낙동강 수질오염 방재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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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기업체의 화재로 인한 유류 및 유해화학물질의 저장탱크가 폭발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 유관기관 및 민간방재단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초기대응, 인명구조, 유출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신속 차단하는 훈련으로 상수원수 안정적 확보의 대응능력을 함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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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에는 80명의 훈련요원과 헬기, 경비행기, 보트, 방재장비 등 총 20종 100여점의 방재장비가 동원되었으며,부대행사로 화학테러대비장비 전시, 환경오염 및 환경사진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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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낙동강 수계의 최대의 공업도시인 구미시는 지난 3월에 발생한 김천의 페놀유출 사건을 계기로 오염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예방과 조기 대응능력 함양이 필요함을 인식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이날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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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유출사고에 대비 현장조치 매뉴얼을 구축하여 낙동강 상수원수의 안정적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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