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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 산림청장배 영양 전국산악마라톤대회 성황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0-26 1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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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명품숲 영양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산악마라톤 축제


▲ 2025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 개최



영양군이 10월 25일(토) 명품숲 영양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인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산악마라톤대회는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오전 10시에 오도창 영양군수, 임종득 국회의원,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윤철남 도의원,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 박재서 영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380명이 참가해 6km코스, 10km코스로 나누어 레이스 경쟁을 펼쳤다.


▲ 산악마라톤


이번 대회는 올해 봄 경북지역에 대형산불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림청과 경상북도 및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와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주관으로 산악마라톤, 오리엔티어링 등 2개 산림레포츠 종목으로 치뤄졌다.


▲ 오리엔티어링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140명이 참가해 곳곳에 숨겨진 지점을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찾아가며 신체활동과 두뇌회전을 동시에 요구하는 색다른 스포츠 경험을 즐겼다.


▲ 산악마라톤, 오리엔티어링 대회 시상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서 산림레포츠와 같은 뜻깊은 대회가 개최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참가자 모두가 건강하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양_전국산악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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