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0-26 19:30:23
기사수정
  • 수돗물 깔다구 유충 발견에 따른 대책 회의 개최
  • 수돗물 내에서 깔다구 유충 발견, 10월 24일 최종 판정


▲ 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김천시가 10월 26일, 황금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 내에서 깔다구 유충이 발견(10월 24일 최종 판정)됨에 따라, 시민의 수돗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시장(본부장)을 중심으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안전재난과 등 관련 부서 및 외부 수질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유충 제거 대책 방안과 발생 원인 규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충 발생 지점의 정밀 조사 및 즉시 차단 △정수장 시설 전체에 대한 긴급 점검 △배·급수 계통 내 수질 검사 강화 △현재 진행 중인 지역축제 급수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김천시는 현재 황금정수장의 여과지 및 정수지 청소, 정수장 공정별 운영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방충시설 보강 등 위생 강화 작업을 즉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주민공지 및 예상질문답변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유충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