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새마을 직․공장협의회 ‘산불 이재민 가족사진 촬영’ 첫 사업 실시 안동시새마을회 직‧공장협의회(회장 이건호)가 10월 28일(화) 임하면 선진이동주택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950세대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산불 이재민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새마을회 직‧공장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공장협의회 회원들이 선진이동주택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사진 촬영한 후, 촬영한 사진을 바로 액자로 제공하고 촬영과 인화 등 제반 비용은 시 예산으로 지원된다.
▲ 안동시새마을 직․공장협의회 ‘산불 이재민 가족사진 촬영’ 첫 사업 실시 이건호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2개월간 진행되는 촬영을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마을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새마을 직․공장협의회 ‘산불 이재민 가족사진 촬영’ 첫 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