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안동지회 김택현 지부회장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황성미 회원이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교통안전 경북순례 안동시결의대회가 10월28일, 안동에서 본격적인 순례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 라는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안동지회 김택현 지부회장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황성미회원과 결의대회의 결의문낭독과 구호제창을 힘있게 외치며 이날 결의대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김수진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김수진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결의대회는 우리 안동시지회가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다.”,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을 대신하여 노인장애인과 엄길용 과장이 축사를 해주었으며, 김경도 안동시의회의장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교통안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행사의 뜻을 함께했다.
또한 홍성중 안동교육장과 김대진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안동시지회 회원과 안동경찰서와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안동지회, 백조로타리클럽,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 안동시청 노인장애인과 엄길용 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를 출발점으로 하여 주말을 제외한 6일간 경북 16개 시∙군을 순회하며 차량캠페인과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순례 구간은 안동을 비롯하여 영양,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 구미, 성주, 고령, 청도, 경산, 영천, 경주, 포항, 청송을 마지막으로 해단식을 할 예정이다.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주최 2025년 장애인교통안전 경북순례 안동시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