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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9회 청송사과축제 '말 그대로 인산인해로 대성황'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1-02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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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간 50만 인파 + 온라인 320만 방문! 사과향 따라 전국이 들썩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축제장 전경]) (3)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50만 명의 관광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5일간의 화려한 대향연을 마무리했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각종 체험홍보 부스, 홍보관, 사과 판매장,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축제장 전경]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사과 ‘청송사과’를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한 관광객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은 모두가 행복한 축제임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여 방문자 수 32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기록으로 성공을 거뒀다.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황금사과를 찾아라]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관외(전국) 9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청송사과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청송사과 퍼레이드, 줄다리기, 풍물한마당 등을 통해 8개 읍·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황금사과를 찾아라]


청송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휴대폰 무료 충전소, 흡연 부스 등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을 배려한 축제장 구성 뿐만아니라,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전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정비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실현했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운 운영이었다.”는 호평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건강체조 경연대회]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콘텐츠와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청송사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리에 막내려[건강체조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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