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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새마을부녀회, 23개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1-05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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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만든 반찬과 커피믹스 기부로 어르신들께 온정 전달


▲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23개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진숙)가 11월 4일(화), 지역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과 커피믹스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반찬이라 더 맛있고 고맙다”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진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을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는 도산면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산면 부녀회는 평소에도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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