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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시장 김학기)가 신규 및 예비 창업자의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보육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동해시가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는 한중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등 2곳에 마련돼 있으며 총 3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01년부터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한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9천8백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운영비도 지원해 총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3개 업체 중 20개 업체가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06년도 까지 졸업한 10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그중 5개 업체가 우리시에 소재하고 있다.
또한, 지적재산권을 등록하거나 출원한 실적으로는 블루티시시, 알록 등 27개업체가 특허등록을, 동광산업 등 10개 업체는 실용신안, 베스트룸 등 7개 업체는 의장등록을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졸업 예정인 기업 중 다수가 우리시 관내로 입주예정 상태라며, 향후 북평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기업 창업 및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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