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류 폐기물, 기존의 거점수거제도에 문제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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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행되어온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수거제도에 대한 문제점들이 속속 들어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감량정책 추진을 위해 문전수거제도가 도입 실시된다.
동구청은 지난해 7월 신암5동과 방촌동의 6천4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음식물류폐기물 문전수거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일반주택 및 소형음식점 7만8천 세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봉사담당 공무원 및 통장과의 협의를 거쳐 일반주택과 등록된 소형음식점에 용량 4ℓ와 20ℓ의 개별 수거용기를 각각 배부하고 제도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문전수거제도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120ℓ 용량의 거점수거용기를 가정과 업소의 개별 용기로 전환하고 수거주기를 매일에서 격일로 변경하며 수수료 납부를 세대별 정액제에서 납부용 토큰에 의한 종량제로 변경 시행한다는 것이다.
동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이 제도 시행으로 보다 효율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제도가 정착되리라고 본다.”면서 “노점상과 미등록업소 등은 인근 판매소에서 수거용기를 개별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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