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간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 돌입, 경북도민화합의 불꽃 힘차게 타올라...
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월 5일, 영천시민운동장 메인스타디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및 23개 시군 임원 및 선수 1만여 명과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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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힘! 생동하는 영천에서!’를 구호로 300만 경북도민의 스포츠제전인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영천성남여고와 선화여고 연합선도악대의 팡파르를 시작으로 먼저 울릉군선수단이 입장했으며 개최지인 영천시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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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회식의 성화점화 최종 주자로 전국소년체전 3관왕인 영천중학교 강민구 선수와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주장인 박금덕 선수가 성화대에 점화했다.
특히, 성화 주자에는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특별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강 신성일(대구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씨가 성화 주자로 뛰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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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가선수를 대표하여 영천시 선수단의 이현수, 김희진 선수가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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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가슴 벅찬 감격, 경북 사람으로서의 영광, 도민여러분과 함께 함을 진정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북의 약속, 도민의 믿음, 함께하는 공동체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도민체육대회를 통해서 빛나는 경북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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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꿈과 열정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 칠 여러분 모두가 승자이고 축제의 주인공”이라 말하고 “여러분이 흘린 화합과 열정의 땀방울이 300만 도민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켜 우리 경북을 동북아의 중심에서 환태평양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 잡게 할 강력한 에너지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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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각종 축하 및 공연행사, 전시행사 등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져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개최지인 영천에서 육상, 수영, 축구 등 17개 종목을 비롯해 경주, 포항, 김천 등지에서 총 24개 종목으로 나눠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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