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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지역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1-27 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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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및 각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동참해 온정 전달


▲ 안동시 전 지역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눔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가 11월 26일 ‘2025 새마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열고 부녀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1,300여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혜성농장(대표 천홍필)의 배추 기부(3,350포기, 2,300만 원 상당)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키웠다.


면 지역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남선면은 100박스를 마련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고, 예안면은 500포기를, 일직면은 1,700포기를, 남후면은 430포기를, 도산면은 500포기를 담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겨울나기를 도왔다. 


부녀회장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동시 전 지역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눔


동 지역의 나눔도 활발했다. 강남동은 850포기를 준비해 150가구에 전했고, 서구동은 1,000포기의 김장을 통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했다. 


송하동은 100박스의 김장과 라면 21박스를, 옥동은 400포기의 김치를, 중구동은 110가구에 420포기의 김치를, 용상동은 70가구에, 평화동과 안기동은 300포기와 600포기의 김치를 각각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전 지역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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