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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6 힘찬 출발 '첫날 1억 5천만원 모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04 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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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캠페인 첫날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작은 기부가 큰 울타리로”


▲ 나눔캠페인 첫날 1억 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울진군이 지난 12월 2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 나눔캠페인 첫날 1억 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5,000여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어묵차와 커피차, 떡 등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 나눔캠페인 첫날 1억 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울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눔캠페인 첫날 1억 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 나눔캠페인 첫날 1억 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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