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에쓰와이이앤씨(회장 안영모)와 산학교류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6회 에쓰와이이앤씨 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에쓰와이이앤씨 주식회사(회장 안영모)와 산학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학내 사회학관에서 ‘2025학년도 제6회 에쓰와이이앤씨 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손현호(전기에너지공학전공, 22학번) 학생 등 총 31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사회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재비 등 생활비를 지원하게 됐다. 금회 장학금으로 총 6천 2백만 원이 지급됐다.
국립경국대와 에쓰와이이앤씨(전, 세영종합건설)는 지난 2017년 지역 산업에 필요한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에 관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의 산학교류를 통해 국립경국대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에쓰와이이앤씨는 그에 필요한 장학금 및 인재채용을 확약함으로써 지역 교육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쓰와이이앤씨 안영모 회장은 “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나아가 이 자리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채워주는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에쓰와이이앤씨 안영모 회장님의 지역과 대학을 위한 고귀한 마음을 받들어 우리 학생들이 바른 됨됨이로 꿈을 실현하는 경국대인을 추구하고, 경북거점 국립대를 향한 교육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손 학생은 “에쓰와이이앤씨 산학장학생에 선정된 만큼 전기에너지 전공뿐만 아니라 복수전공인 신소재에너지에 대한 심화과정까지 탐구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에쓰와이이앤씨의 나눔과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며 장학생을 대표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한 건축문화를 기업이념으로 추구하는 에쓰와이이앤씨는 2009년도부터 안동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발전기금 총 4억여 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