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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음식쓰레기 처리중단 5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양측이 대화를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상당 부분 공감하고 사태해결에 어느정도 의견을 접근함에 따라 오늘 다시 만나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하여, 금일 중으로 이번 사태의 타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대화에 업체측 대표로는 음식물자원화 영남권 협의회 회장(최성근)외 1명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환경녹지국장(권태형)이 참석,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마라톤 회의를 가졌다.
이날 장시간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진지하게 교환하고, 양측의 주장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고, 참여업체들의 의견을 조율한 후 오늘다시 만나 최종 결론을 짓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지난 10일 이번 사태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부시장 주재로 “음식쓰레기 비상처리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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