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반가운 얼굴’ 사업 12월 마지막으로 마무리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무주, 고주희)가 17일(수) 매월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2025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반가운 얼굴’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 처음 시행돼 12월까지 월 1회 10가구를 방문하며 총 10회 진행했다. 외로운 이웃의 식사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함께 확인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한편,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용 봉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꾸밈데이’ 역시 12월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봉사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 옥동 ‘반가운 얼굴’ 사업 12월 마지막으로 마무리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월 꾸준히 행사를 진행하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반가운 얼굴’과 ‘사랑의 꾸밈데이’ 모두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옥동 ‘반가운 얼굴’ 사업 12월 마지막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