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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청, 6월 16일부터 여권업무 개시
  • 편집국
  • 등록 2008-06-11 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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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인력 배치, 여권택배 협약 등 업무처리 준비완료
충북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안병무)는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6월 16일부터 청주시민들이 충청북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여권발급 업무가 시행된다.
 
이에따라 흥덕구는 1일 200여건의 여권신청 건수를 예상하여 많은 민원인이 여권을 구청 민원실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3명의 별도 여권발급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4천5백만원을 들여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여권민원을 볼수 있도록 기존의 민원실을 리모델링하여 편의시설 및 넓은 민원인 대기실을 확보하는 등 민원실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여권 발급은 본인 신분증과 여권발급사진 2매와 55,000원의 여권수수료를 납부하면 보통 5~7일 소요후 발급된다.

이에앞서 서청주우체국과 6월 10일 여권택배협약을 체결하여 1건당 3,000원의 수수료를 본인부담 조건으로 택배로 수령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원하는 곳으로 택배로 발송하는 민원인 편의시책도 동시에 시행된다.

한편 이번에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충북도에서 청주 흥덕구, 진천군, 제천군, 음성군 4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안병무 흥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번 여권발급 업무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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