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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 아파트 주민 일동,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26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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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이웃사랑 담은 따뜻한 성금 기부


▲ 브라운스톤 아파트 주민 일동,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전달


안동시 태화 브라운스톤 아파트 주민들이 12월 24일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성금을 마련해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아파트는 43통 통장 관할 지역으로, 매년 꾸준히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43통 통장이자 통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기섭 통장은 평소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앞장서 왔고, 지역사회에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성금 기부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아파트 각 동별로 아크릴 케이스를 비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중히 모은 것으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기섭 통장은 “아파트 주민 일동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인 만큼, 연말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먼저 모범을 보이며 앞장선다면,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경 태화동장은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받았으며, 통우회장님께서 직접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해 주신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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