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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안동에 유치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1-08 20:47:30
  • 수정 2026-01-09 0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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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과 함께 전국체전 성공 유치 의지 모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K-헤리티지스포츠 도시로 도약 노린다'


▲ 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안동시가 오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1월 8일(목),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 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김경도 시의장, 권광택, 김대일, 김대진 도의원,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과 안동시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 의지를 다지며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윤 안동시 체육과장의 유치 준비상황 보고, 김학범 도민체전 단장과 이정화 경기력 이사의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 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이어서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의 선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유치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포식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안동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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