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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산간오지 농촌지역 학생들의 정보접근기회 확대 및 인터넷강좌 수강을 통한 학력제고를 위하여 금년 3월부터 시작한 디지털공부방 조성 사업이 6월초로 완료됨에 따라 오는 6월 23일부터 운영예정이다.
“신림면 성남2리 성황림마을”, “판부면 서곡4리 용수골마을”의 2개마을에 설치된 디지털공부방은 총 사업비 30,000천원이 투자되었으며 PC, 복합기, 빔프로젝트, 인터넷회선 등의 장비 및 인테리어가 완료되어 학생과 주민들의 정보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다.
마을주민들은 디지털공부방 운영을 통해 자녀들의 학력신장 및 농업정보 검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공부방 설치 운영을 기념하는 자축 및 장비시연행사를 6월 12일 정오(12:00) 신림면 성황림마을에서 가질 계획이다.
그동안 원주시는 정보화마을 2개소, 정보이용센터 19개소, 디지털공부방 11개소를 조성·운영하는 등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공부방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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