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는 지역사회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임신.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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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출산가정에 10만원씩의 출산 축하금을,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30만원상당의 출산용품구입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일정소득 이하의 불임부부에게는 불임기초검사비 전액과 시험관아기시술비 등 불임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산모 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60%이하의 출산가정에 2주간, 쌍생아와 삼태아의 경우 각각 3주간, 4주간까지 산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산부 철분제 무료 공급, 임산부 건강검진, 산전초음파 검진비(2회)와 태아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고, 영유아들의 기본예방접종(BCG, DPT, 소아마비, MMR, B형간염, 수두, 일본뇌염)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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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에 따른 불안감 해소 및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권장하여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출산준비교실과 아기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발달을 도와주며 부모와의 유대감을 증대하여 주는 출산준비교실 및 베이비 맛사지 교실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 출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출산장려 시책을 개발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 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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